원하든 원하지 않든 불공정한 상태로 선임됐다. 명확하게 불공정 절차라는 게 밝혀진다면 사임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감독 선임의 불공정으로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은 없다. 성적이 안 좋으면 경질되는 것"이라면서 "지금 나의 역할은 대표팀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일단 자기발로 물러설일없고.. 성적안좋으면 경질당할테고..
경질당하면 위약금따위가 생기는거니 끝까지 한몫 챙기려는건가..



욕망덩어리네..

성적안나오면 선수들은 무슨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