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신사에서 만나기로 함

1차로 파스타집가서 얘기함

2차로 이자카야 가서 꼬치랑 하이볼 맥주 마시면서 얘기함

3차로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막차시간 끊길때까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얘기함

결국 둘다 지하철 끊기고 버스타고 집에감

아직 잘 모르겠어서 한번 더 봐야 할것 같음

그래서 애프터 신청 했는데 2일뒤에 또 보기로 함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