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지시간 12시 30분 첼시 웨햄 경기 10분 남기고 나와서, 바로 토트넘 브랜드 포드전 경기보러갔습니다.
객관적으로 이번 경기는 수비라인, 벤탕, 메디슨, 쿨루셉이 잘해줬던거같고 손흥민은 침투 횟수는 올라갔으나 옛날과 다르게 슛을 아끼는 플레이... 흥민 슛 안때릴때마다 탄식 많이마옴..
한국기사는 좀 손흥민을 과하게 칭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