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는 레비의 정치질이 아닌가 싶기도 함

쏘니는 토트넘에서 현지 팬심도 장난이 아닌걸로 보는데,

팬심을 좀 누르면서 처분하기 위한 레비의 정치질이 아닐까 싶음.

갑자기 이렇게 되기 진짜 어려운데.. 그래도 토트넘에서 10시즌이상 공포 10개 이상 꾸준했는데 이번 한두경기로 이런다고?
+ 최근에는 젊은 유망주들 팀 리빌딩 위해서 많이 사재꼈고, 레비의 정치질이 아닐까 싶은데.. 포감독도 특정선수 저렇게 인터뷰 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지금 여론 몰이 하려고 하나 싶음.어떻게들 생각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