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본가 내려오자마자 3일동안 열 40도 찍고 지방대학병원 응급실로 들어가서 입원했는데 아무런 차도도 없고 의사 선생님도 진단을 제대로 못하시고 우선 퇴원했습니다

아직도 열도 38도는 찍히고 염증수치가 36이라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서울 응급실은 들어가기 조차 빡세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