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 셰우 금카 -> 저니맨 에토 금카 -> CC 셰우 금카 -> 저니맨 드록바 금카 -> UT 크레스포 금카 순으로 각각 1~2개월씩 사용했는데 UT 크레스포도 결국 정착은 못하겠네요

UT 크레스포가 진짜 침투도 좋고, 빠르면서도 딴딴하고, ZD도 커브 낮은 거에 비해서 정말 잘 들어가는데

드록바 마냥 이상하게 문전 앞에서 키퍼도 제꼈는데 골대 밖으로 차는 일도 많고 발리 날리는 일도 잦고...

적극성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헤딩을 셰우에 비해서 너무 못 따네요

아니 양발에 침착성, 골결이 그렇게 높은데 왤케 못 넣을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됨

제가 게이지 조절 잘못했나 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CC 셰우 금카나 CU 토레스 금카 중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