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총 구가 7조 내외, BP 최소 2조 이상...
참고로 나는 국대할때는 23,26인 맞추는 컨셉충이고,
뎁스에 대한 강박이 있음.

프딱(월클 찍먹)이인데, 타켓터 메타 뒤지니까
힘들긴 함. 근데 내 골 절반 이상은 크로스 후 슛임.

1. 독일 리빌딩

뤼디거 짝으로 ㅌ아우 쓰는데 270에 22는 그렇고,
곧 대갈행이어서 콜러(코어 스탯이 혹하기는 함),
슐로터베크(챔스 가성비 좋아보임) 돌아가며 쓸려 함.
뤼디거, 마테우스 등은 이미 보유중.
+핫 슈테겐 좋긴 한데 고급여가 더 좋겠지?

2. 현역 레알
풀백, 중원, 센터백 좋은거는 똑같은데
음바페가 좋을지 모르겠음.
그리고 몸싸움 110 이하 윙어 써본 적 없음.(LKI 딱 한 번)
벨링엄 남의 떡처럼 보임...

3. 현역 토트넘

내가 팬이기는 한데, 비호감인 호이비, 다이어 써야하고
뎁스도 이 중에서 가장 얇고, 중원 약발 3...
신규 선수들 거품 때문에 장벽이 높음...
히샬리송도 좋을지 의문이 듦.

4. 맨유 퍼거슨 올스타

중원이 약하긴 함.
비디치도 역동작 얼마나 있는지 모름.
거품. 에브라, 어윈, 오셰이, 캐릭 등등 없어서
블린트, 루크 쇼, 브루노 등 써야함.

5. 기타
여러분이 추천해주는 팀.
이유랑 선수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