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적 + 공청,제습,음쓰처리기 있음

- 건조기 : 현재 통돌이 쓰는중이라 건조기랑 겹쳐둘수없고, 배란다에 둘곳이 애매 (추후 이사가면 고려)

- 로청 : 로청쓸만큼 집이 크지않고, 애완동물 x, 아가 아직  x 라서 굳이..

- 정수기 : 관리 개 귀찮아 보임.. 미세플라스틱때문에 언젠간 사야겠지만 지금은 아직..

- 식세기 : 이것도 관리가 좀 귀찮아 보이긴하는데 부엌이 너무 좁아질꺼같은 단점..

- 스타일러 : 둘다 정장류를 많이 안입어서 굳이..?

- 티비 : 밥먹을때 자기전에 보려고 삼탠바이미 구매함

또 뭐가 있을까요..
친누나가 선물준다고 하는데 100만원대로 하나 고르라고하는데 영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