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그 전부터 강화를 아예 끊고 안 하는데

예전에는 구단 전체 걸고 강화도 해 보고

굳이 안 해도 되는 거 도파민 때문에 한 적도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큰 거 터졌을 때

몇 시간은 왜 했지.. 이 생각만 반복이고 존나 후회 됨

그리고 잠들 때는 뭔가 꿈 같았음 현실이 아닌 느낌

그러다가 아침에 깨고 10분 정도는 강화 했던 기억을 잊음 ㅋㅋㅋㅋ

그 후에 이제 하 하면서 현타 존나 오고 그랬던 기억이 남

현질 말고 BP 불리는 방법은

그냥 보유 선수들 그래프 보고 어깨 위에서 판매 (근데 좀 진득하게 기다려야함)

그리고 시간 좀 지나서 무릎 밑에서 구매 반복.

이렇게 하면은 무조건 BP는 느는데

단점이 진짜 오래 걸릴 수도 있어서 후보를 사 놓던가 그냥 피파를 안 하던가 해야함

이런 수고로움이 싫으면 그냥 현질 하면 되는 건데

강화는 ㄹㅇ 비추임 터지면 멘탈 나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