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2024-09-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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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지지고 소주 붓고…공포의 학대 못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1988?ntype=RANKING A군은 길에서 우연히 B군을 만남, A군과 B군은 중학교 동창사이 B는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하고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였음 이날 B군 집에 찾아온 A B가 A에게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냄비에 물을 받아 거실과 방에 뿌린 뒤 물을 닦으라고 강요함 또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자름 심지어 A군의 성기와 음모,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A군의 옷을 벗게 한 뒤 자위행위를 시킨 것도 모자라 항문에 물건을 넣으라고 강요하고 A군이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음 또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힘 결국 B군이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그를 찔러 살해함 결국 A는 징역 장기5년 단기3년 받음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사실 반대로 저 뒈진놈이 괴롭힌 사람 죽였어도 비슷하게 형량 받았을듯 참고로 피고인 측이 형사공탁을 했으나 피해자 유족이 수령을 거절하는 등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자의 부친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함 기사 원문이 A B를 왔다갔다하게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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