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승부조작범이었지만 서로 도와주고 돕는 사이라서 그냥 '선의' 인줄 알았다.


에이전트 : 손준호 선수가 화폐단위를 좀 헷갈린 것 같다. (4천만원은 내가 생각해도 좀 많다.)


손준호 끝.



이정도 수준의 진술을 공안이란 법정해서 했었으면

중국이 깜빵에서 3년 5년 안썩히고 추방해준게 고마운 수준임  

중국이 외교문제 생각해서 선처해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