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내와 사는데  아내가 미술관 디렉터같은일을하고 어느날 파티에서 남편과함께 있는데 수염있는 잘생긴남자랑 눈이 맞음
남편이 의처증이있는건지 계속 의심하고 어느날 회사앞에서 기다리는중 그화가와 아내가 함께나가는걸보고 따라감 화가의 작업실같은곳인데 거기서 두사람의 불륜현장 목격함

강변같은곳에서 아내밀어서 살해 그리고 지저분한 화장실이 유독 많이 등장함.

기억의 조각들로 적어봤어요
마지막에 아내가 귀신되서 나타나는데

공포장르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갑자기 자기전에 생각나서 구글링하는데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