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피파란 게임은 노출된 정보가 퀄리티 잇는편이 아님
그래서 짝발 5 짝발 4의 차이가 정확히 어느정도인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음

중요한건 스텟이 높으면 짝발4라도 5의 퍼포먼스를
낼수잇냐 없냐인데

본인이 생각햇을때,
피파에서 체감되는 스텟간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면
짝발이라도 스텟높은 선수를 쓰면되고,

나는 피파에서 스텟간 체감이 크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양발을 선택하면 되는거임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선수고르는 기준은
동일선수가 아닌경우

1. 키 몸무게 체형을 먼저 보고
2. 실제 인게임 체감을 봄
3. 속가, 커브, 드리블 위의 스텟이 10이상 차이나면 짝발 아니면 양발선수를 고름

나는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묵직한 친구들은 볼란치에도 잘 안쓰는 성격이라 무조껀 체감이 1순위라서 1, 2번 조건이 최우선이고
그다음 스텟은 10 이상 차이나지 않으면 똑같다고 생각하기때문에 3번으로 넘어가는거

다만 원톱 자리는 무조껀 양발을 고르는편임
이유는 1골이 중요한 게임이고 크로스플레이는 잘 안하는 편이라
발리슛 약발 정확도와 1대1 상황에서 니어 zd가 크게 체감이 되고, 원톱의 경우 원터치 리턴이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에서 마지막 패스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껀 양발을 고르는 편임

결론은 가장 중요한건, 양발이건 짝발이건 자기 플레이 스타일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그 다음은 본인이 인게임내에서 어느정도 스텟차이는 나야 체감이 된다고 정한뒤 그에 맞게 한쪽을 포기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