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거지 24토츠 단일 은카팀 운영중...




1. 이번 주말에 선수들 시세 좀 맛있게 오르면 싹 정리한다.


2. 12일에 패키지 뜨는거 보면서 간을 본다


3. 연휴 버닝 중 (강화데이), 선수들도 풀리며 강화 되어나오는 매물들을 지켜보면서

   이 친구들이 쌓이고, 가격이 내려가면 다시 줍는다.





2년만에 복귀라서 감이 ㅈ도 없는데

진짜 감다뒤인가요? 아니면 해볼만한 계획일까요

정답은 없는 문제이겠으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감 잡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