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도파민 중독자로 쇼츠위주로 본다.
흔히들 말하는 똥믈리에 기질이 있어서 나는 대형 유튜버들은 그냥 쓱하고 넘어감

쇼츠에서 대형이라 불릴 유튜버들은 앤새, 미호르르, 나랑드, 정준홍 등등 많다
근데 이사람들은 이미 내가 안봐도 많이들 보니까 나는 그런것엔 이끌리지 않음
그래서 나는 나만의 하꼬들을 본다.

이게 어머니의 마음 일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성장하는것같고 기분이 좋다.
그러다가 이제 내가 놔줘야할 때가 오는데 그때는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떠나야할때를 아는 내자신이 멋있는거지
딱 3명 추천한다.

1. 피파소녀 구독자 3천 따리
직플하면서 괜찮은 골이나 빌드업 연계 같은것 위주로 올리고 롱폼도함 근데 진짜 소녀인지는 나도 모름
https://www.youtube.com/@%ED%94%BC%ED%8C%8C%EC%86%8C%EB%85%80

2. 이배짱 구독자 2천 따리
해외에서 유행하는 쇼츠를 빠르게 피온에 도입해서 영상 올림 그래서 트랜디함
https://www.youtube.com/@%EC%9D%B4%EB%B0%B0%EC%A7%B1%EB%8B%98

3.  삘뽀든 구독자 4백 따리
직플도 하고 가끔 정보도 올리고 그러는데 하꼬들 중에선 영상이 제일 깔끔함
https://www.youtube.com/@%EC%82%98%EB%BD%80%EB%93%A0

내 품속의 아기들이다

너무 유명해지길 바라진 않고 적당히만 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