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4050만명 정보 알리페이에 제공한 혐의

“알리페이와의 위·수탁 관계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제공했다.”(카카오페이)

“고객동의를 받지 않고 필요한 것 이상의 정보를 과다하게 제공했다.”(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