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하면서 맴버쉽 포함 35 정도 지르고 11조 정도 생겼는데
콘호돈+콘펠레 조합에 제가 지쿠 때매 피온2 했었는데 얘가 마침 나와있더라고요....그래서 일단 콘호돈+콘펠레+콘지쿠 사고 나머지 천천히 맞출지.....
아니면 아직도 코다리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하도 쳐맞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주멘 금카 같은거 사서 한국 맞춰서 해보고 싶은생각도 있는데....맞추고 천천히 보강해갈지....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레알뮌헨첼시 같은 적폐를 할지...(물론 천천히 보강하면서..)
근데 레뮌첼은 금방 질릴거 같아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