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선수촌간 정해진 셔틀버스만 이용가능
탄소저감을 위해 차량개인이용불가

- 셔틀버스 좌석이 어린이용급으로 좁아서 낑겨서 가야됨
셔틀버스는 에어컨 안틀어서 내부온도 40도임
내부 더위에 실신해서 병원간 선수있음


- 일본 골판지 침대 업체랑 계약해서 선수촌 골판지촌임
여름이라 습기머금어서 폭삭폭삭

- 헬스장이 너무 좁아서 선수들 서로 양보해야됨

- 비건식인데 채식요리에서 흙맛남
고기는 절대 지급불가. 세상의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 선수촌 식비 1끼 20유로 3만원

- 파리 전체 올림픽기간 현재 맥도날드 이용불가령으로 감튀도 못사먹는중

- 치안을 유기해서 아르헨티나 축구팀 락커룸 탈탈털림

- 사이클링 호주팀 모든 장비 도난으로 집에갈 위기

- 여자선수 타국 행인에게 성추행? 성폭행 당했다함

- 파리 지하철 실시간 폭동및 방화

- 캐나다 축구팀이 다른팀 전술보려고 드론 몰카 띄우다 걸려서 징계

- 선수단 입장 보트는 선진국 아니면 제공 X
이번 프랑스 올림픽 주제가 '평등' 인데 방글라데시외 후진국은 보트제공안해서 어선 타고 입장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