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체육부 장관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과 대표팀 주장(메시)이 프랑스축구협회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SNS를 통해 "대통령실은 어떤 정부도 세계챔피언이자 남미챔피언인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어떤 의견, 어떤 생각, 어떤 행동도 강요할 수 없음을 통보한다"며 "이런 이유로 체육부 장관인 훌리오 가로는 더 이상 체육부장관으로 근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린다"고 하며 그를 경질했음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