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친구들 프로리그가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솔직히 저는 구단가치 500억원일때부터 월클찍었거든요.

근데 2-3년한애들이 아직 월클 못찍는거보면

한심해.죽겠음..
내친구지만 왜 피파를 하는거지?재능없으니 좀 접으라고 하고 싶음

맨날 져서 스트레스 받더만 이해가 안감

자기가 잘하는게임 찾는게 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