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냐는 챔스에서, 파비안은 유로에서 라부를 잘먹어서
꽤 쓸만해짐

원래 파리 고질적인 약점이 수미였는데
이번에 완벽하게 해결된 듯

게다가 빅&스몰 조합으로 역할 분담도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