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더리보다 한단계 아래인 월클리그라 
만나는게 최대 챌린져 까지가 전부지만 
그래도 이 리그에서 5연승 박게 해 주는 이 두 조합 진짜 씹 지렸습니다

토츠 쏘니 = 뭘 하던 튕겨져 나가던 쏘니가 몸싸움이 됩니다 수비를 밀치고 들어가서 골 넣어줍니다
토츠 케인 = 속가 진짜 빠른게 느껴집니다 케인치곤 진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슛도 감탄밖에 안나와요 

진짜 씹 지려요 토티랑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