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분수를 아는것도 능력 중에 능력인듯
꿈에 그리던 직업을 왜  그렇게 붙잡았는지ㅋㅋㅋㅋ
그래도 꿈때문에 방구석에서 책넘겼던 날보다
평일에는 일다니고 주말에 단기알바하는 지금이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적으로 행복함 돈모으는 재미붙음

리모콘질 하는건 웃긴데
진짜 자기가 꿈꾸는 직업에 대해 자기 분수가 맞는지 진짜 중요한듯
왜 그당시는 몰랐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터무니도 없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