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섭종하고 넘버링 바꾸면서 새로 할바엔 어차피 앱온 서버도 개병신인데 최신 물리엔진과 기술력의 집합체인 본가를 하는게 나은거 같네. 연단위로 새게임 나오더라도 그냥 라이트하게 커리어 즐기거나 클럽 리그나 각잡고 시작해 봐야겠음.앱온만 해본 유저들에게도 11:11 클럽리그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데 앱온은 참 부실한 게임임.. 1:1모드로 거의 제한 되다시피 하니까 메인게임으로 하기엔 질리기가 쉬운것도 있는듯.프로리그 활성화나 게임이 커지려면 팀게임 위주로 가야함

프로클럽이 어떤것이냐?엔세님도 하고 있나본데 대략 이런 모드임.옛날에 엑박으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잘 되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