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박정무는 소통을 잘 한다. 그게 장점이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냥 다시 보니 확실한 개소리임이 틀림없다.
본인 입으로 공식 유튜브에서 "커뮤니티 같은 것도 보죠."
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사과도 안 한다?
이미 민심 뒤지고 뒤졌는데?
소통? 일방적 소통도 소통이라면 소통이겠지.
혼자서 쇼케 재방송 틀고, 500만원 패키지 내는것도
소통인가?
뭐 박정무는 인게임 담당이 아니다. 희생자다.
이러는데, 최소한 운영 담당이면,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적시장도 배율 조정 몇 달에 한 번
딸깍 말고 하는게 있긴 하냐?
패키지만 찍어내지?
얘는 도대체 제대로 게임 발전에 기여하긴 할까?
그냥 없는 것 같다.
지금 배 째라는 듯이 가만히 있는것도
1년 안에 섭종 할 거 같아서 그러는 것 같다.
피3도 2018년 즈음에 혜자 내고, 금카들 다 풀리기 시작할때, 통수쳤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면 호굴셰펠 콘 금카, 토레스 모먼트 6카 등등
다 나오고, 토티, 토츠 금카도 빨리 풀던데
심지어 2년 안에 월드컵도 있다.
그냥 이제 1년 정도만 버팅길려고
악쓰는것 같다.
진짜 ㅆ비호감이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언컨데, 이만큼
ㅂㅅ같은 운영진으로 회사 이익 1위를 도달하는 게임은
이거 뿐일꺼다. 왜?
유일한 독점 PC '축구' 게임 이니까.
얘네는 독점 사라지는 순간, 점유율 top10 안에도
못 든다고 장담한다.
독점이니까 인게임이 10창나고, 밖으로도 10창나도
점유율 유지하고, 이익 1등하는거다.
빨리 독점이 무너지든, 운영을 아예 바뀌든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개선 안 되고 또 큰 ㅈㄹ나는 사건 일어나면
접을 거 같다.
이 게임이 유일한 축구게임인게 너무 한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