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리트는 3일 영국 매체 '트리뷰나'와 인터뷰를 통해 "포르투갈에는 호날두보다 슛을 더 잘하는 선수가 많다"며 "하지만 그는 포르투갈의 모든 프리킥을 전담하려 하며, 그마저도 60번 차서 1골 넣는 수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덧붙여 "호날두는 스포트라이트를 훔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솔직히 말하자면 슬로베니아전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프리킥 기회를 모두 허비하고, 페널티킥을 놓치자 눈물을 터뜨렸다. 나는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라 생각한다"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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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슬피우노 오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