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kimjw
2024-07-02 19:35
조회: 405
추천: 1
쓸데없이 공뺏긴 직후 압박 버프 시켜놔서 게임 다 망쳐놨네.공뺏고 우리 수비수가 첫 패스 하면 경기 중 최소 1회 이상은
상대방한테 걸려서 공 소유권 넘어가거나 박스 안에서 나오면 우당당탕 아다리 골 됨. 공경 상대방 만나면 열이면 열 다 이것 씀. 경기 내내 지속적 압박 킨 것이나 다름 없어 스태미너 주는 것에도 별 이상 없음. 전우환이 공뺏긴 직후 압박 스태미너 줄인다고 얘기한적도 없고, 이거 돌려도 90분 잘 돌아감. 이게 게임이야...?? 템포 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매번 쫓기듯이 게임하고, 매번 서로 누가 역습 잘하나 게임으로 바뀜. 텐백 어떻게 없애는지 깊은 연구 없이 그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를 버프시키고, 반대는 너프 시켜서 이것만 봐도 무조건 이 게임은 정말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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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k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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