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로에서 독일처럼 게임하고 싶은데

사이드 열리는 스루는 엄청나게 버프시키고,

수비수 하드 태클은 상향 시켰지만 수비수 몸싸움은 너프 시킴.

그리고 공뺏긴 직후 압박, 볼터치 실수시 압박을 완전히 버프시키니까

십중팔구 이걸로 다들 설정해 놈.

게임 템포조절 하기가 쉽지 않고, 그냥 나도 템포를 빨리 가져가는 수밖에 없음.

원래는 지금 유로 독일처럼 게임하는데 지금 게임을 그리하지 못하게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