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콘 반바에 FC 반다이크 사용했는데 반바가 너무 뚝딱이 목각 체감이라 못 쓰겠어서 버렸습니다.

케인은 무거워도 뚝딱거리진 않았는데 반바는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던졌더니 그새 천억 떨어져있네요.

지금 고민은 톱, 센백 둘 중 하나에 투자할 수 있는데

1. 24토츠 지르크제, FC 반다이크
 지르크제 막 좋을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신상이니까 써보고 싶고
 FC 반다이크도 2천억 밖에 안 하는 희대의 사기 카드!
 24토티 쓰다가 톱에 투자하려고 낮췄었는데 낮춰서 아쉽다란 생각은 안 들었어서..ㅎ

2. UT 반페르시, 24토츠 반다이크
 UT 반페는 콘 반바로 넘어가기 전에 썼는데 써본 네덜 격수 중 약발 빼고 아쉬운 것 없었고
 남는 돈으로 신상 반다이크에 투자.

말이 너무 길어서 3줄 요약하면

1. 24토츠 지르크제로 톱에 투자
2. 24토츠 반다이크로 센백에 투자

입니다.

훈수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