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좋으면서도 뭔가 막 엄청아쉽고 뭔가 부족한거같은
쓰면 쓸 수록 계속 느껴진단말이지....

몸쌈도 잘밀리고 키랑 점텟때문에 공중볼은 잘따는거같으면서도 막상 이마 갖다대면 못넣는경우도 허다하고
좋은거같으면서도 저게 7조? 라는생각도들고...
굴리트 쓰다와서 눈이 높아진건가...

토츠벨링엄은 좀 다르려나
아니면 토츠케인 은카박고 남는돈 다른곳을 더 보강하는게나을까...

딱히 드리블쪽보단 딸깍에 더 가까운 유저다보니 케인써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