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에 마지막이 될수있는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비가 만만치않아 부모님께서 밤낮없이 일을하시며 제 수술비를 마련해주고 계십니다.
그동안 피파인벤에서 따뜻한정을 느끼고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