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종신
2024-06-29 04:48
조회: 1,139
추천: 0
지옥의 삼지선다프리킥 대기중인 호카, 딩요, 주닝요 당시 키퍼는 올리버 칸 호카가 '달려가면 열어' 제스처 하고 심판이 삑 불자마자 공 바로 옆에 있던 딩요가 수비벽 살짝 넘기는 슈팅 칸은 아무것도 못하고 구경만 하다 골을 먹혀야 했다..
EXP
1,581
(90%)
/ 1,601
포치종신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