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은 대학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해요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말하고'

작은 사업을 한다고 하면
'돈을 못번다고 하고요'

큰 사업을 이야기 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지요'

전통적인 사업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며'
새로운 사업을 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하니까요'

이들에게 소름 돋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네이버나 구글 포털에 '쉽게 물어보는것을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에요'

가장 웃긴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걸 따르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 그들의 인생은 그런 식으로 끝나게 되죠



가난하게 태어난건 당신의 책임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몇몇 관심종자분들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본인상황 고려해서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다 본인이 하고싶어도 못해서 부러워서 그러는 사람이 태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