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긴 한데 현질 해주면서 
게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를 바라지는 마세요.
기업 입장에서 운영을 그지같이 해도 
현질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대로 배짱 장사 하는거니까요.
그지같은 운영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면서 
변화를 바라는 건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