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키보드의 한계점을 느끼고 있지만, 30대 아재 첫 슈챌 찍었습니다.
5연승으로 경기 수 많이 남기고 올라가니 챔피언스 승급 점수가 15점이네요.
만나는 상대분이 죄다 챔피언스나 슈퍼 챔피언스 출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배운다는 자세로 게임하니
운좋게 올라가게 되네요. 질만한 상대한테 질만했다고 생각하면서 게임하니까 스트레스가 없네요.
여러분 모두 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