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lusen
2024-06-26 21:45
조회: 822
추천: 1
쇼케발 눕방과 서버 폭발에 묻혀버린 한 녀석의 마지막 날비록 볼돌의 상징이 되어버렸지만 가끔은 쓰면서 재미도 줬던 다리 긁기 내일 신규 드리블과 드래그백의 연쇄이동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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