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목소리를 내게 도와줄 수 있는 비제이 스트리머를

이제라도 키워야 한다.



여태껏 어땠나?

문제 생기면 잠시 분노하는 척하면서

휴가 다녀왔다가

패키지 나오면 바로 돌아오는 방송인들이 대부분이였다.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방송인 누가

있음?


큰 규모의 방송인은

넥슨이 키워준 방송인이 대부분이라

박쥐 같이 행동하는게 다임.

애초에 넥슨에 쓴소리를 쎄게 하기 힘들다.



우리도 다른 게임 방송인처럼

유저 대표로서 행동을 해줄 수 있는

방송인을 키워야 한다.

함께 모금해서 트럭 보내주고

직접 대면해서 의견을 전달해줄 수 있는

방송인을 키워

FC온라인2가 나왔을 때

지금처럼 당하고만 있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