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을 시작한지 얼추 반년 조금 넘은거같음

위닝을 즐겨하던 세대라 그 추억의팀들 생각이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리니지m 하다가 접고

비록 손꾸락은 딸리겠지만 피파4를 접함

피파 자체를 안해봐서... 퍼터나 zd의 충격은 꽤 강렬했음




컨디션 조절한답시고 EA월클리그도 병행하면서 진행



생각보다 쉽게 5연승으로 승격완료




사용 스쿼드..
감모하려고 맞춘팀인데 손겜도 병행함..





번외로






보통 친선전 할때 이팀으로 연습함 

얘네 안되는게 너무많아서 이팀으로 연습하다가 본팀으로 공경뛰니 너무 편했음.. 지던 이기던..



이상 마지막 30대 아재의 피파일기 끝

끝으로 박정무는 각성하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