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도 엔씨처럼 피파하나로 진짜 많이 해먹었죠 
엔씨도 그랬죠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리니지M을 출시해서 린저씨들 지갑을 탈탈 털면서 
운영은 넥센과 다를게 없었어요 거의 유저를 기만한 액션이 많았

이벤트도 만족스럽지 않은 이벤트.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한 뻔한 매크로 답변.
유저들의 심리를 이용한 무지성BM 출시 

결국은 하나 딱 아다리 걸리면 엔씨 문양사건처럼 진짜 한순간 나락갑니다. 
비제이들이 그 문양사건에 대해 더 크게 질타하고 손절하니 점점 엔씨의 문양사태가 심각해졌고
그것은 곧 주가하락으로 이어지며 이미 이탈한 유저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많이 늦어버렸죠

넥슨도 똑같은 엔씨와 같은 스탠스로 대응하는데 제가 봤을땐 넥슨도 언제가 될거라 예측 예언은 못하지만
언젠간 엔시 문양사건처럼 이슈화 될 거라 생각됩니다 .

지금 넥슨은 뽕에 취해서 진짜 마약한 사람처럼 환각상태라 현실속으로 빠져나오지 못할겁니다.
나중에 빠져나왔을땐 늦은거죠

피파 홈피와 인벤만 보면 그냥 무지성으로 욕하고 까는분도 계시겠지만 그게 계속 다른유저도 같은 문제로
지적하고 또 지적하는데 이게 패턴이 똑같아요

곧 넥슨도 머지 않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