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용 키워드 요약

1. 잠수함 패치 여부
ㄴ 명백한 실수 인정.
ㄴ 항상 데이터 수치 확인하고 있고 유저들에게 공개.
ㄴ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지 잠수함 패치는 아니야.

2. 9차 넥스트 필드 이후 너무 빠른 수정, 성급하지 않았나?
ㄴ 수비 AI 기획했던 것보다 너무 강했음.
ㄴ 저티어, 고티어에게 모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판단.
ㄴ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했다, 사과드린다.

3. 아다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ㄴ 현재 지나치게 세컨볼이 튀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ㄴ 개인적으로도 게임할 때 아다리 때문에 빡종하는 경우 있어 유저들의 마음 공감.
ㄴ 볼이 튀고 난 이후 AI 수비 및 스탠딩 태클 관련해서 수정 작업 진행 중.

4. 10차 넥스트 필드
ㄴ 기존 계획에 있었던 10차 넥스트 필드는 보류.
ㄴ 업데이트 대신 게임 오류 해결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

5. 심판 판정
ㄴ 오프사이드, 어드밴티지 문제는 해결했지만 아직 적용은 하지 않음.
ㄴ 바로 적용을 하지 않은 것은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 리스크 관리 때문.
ㄴ 그 외 파울 판정 부분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완성도를 높이는 중.
ㄴ 빠른 시일내에 해결 할 것.

6. 커서 문제
ㄴ 일관되지 않은 커서 변경 인지하고 있음.
ㄴ 크로스 시 커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한 상태.
ㄴ 센터백 커서 변경에 관련한 완성도 높일 것.

7. 키 입력 불안전 문제 (키씹힘)
ㄴ Q 씹힘 현상은 각종 기능 추가에 따른 부작용 문제.
ㄴ 현재 내부적으로 대부분 해결한 상태.
ㄴ 침패침과 즉침 동시 발동은 원래부터 동시 발동 되지 않음.
ㄴ 발동 침투 아이콘이 2개 안 뜨게 수정한 것이지 씹힌 것은 아니다.
ㄴ 디테일하게 공지를 하지 못했고 이후 세심하게 신경 쓸 것.

8. 패스
ㄴ 평이한 상황에서의 패스 미스 줄일 것.
ㄴ 패스 게이지에 따른 패스 리시버 선택에 신경 쓰고 있는 중.

9. 퍼터 입력 불안정 문제
ㄴ 현재 인지하고 있는 중.
ㄴ 개선이 어려운 것은 아니라 빠르게 해결할 것.

10. 큐 부스터, 롤 부스터 부활 여부
ㄴ 해당 기술들은 공식적으로 의도한 기술은 아니야.
ㄴ 해당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것은 원래 기획 의도와 맞는 것.
ㄴ 다만 부스터 계열 기술 추가는 고려할 예정.

11.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
ㄴ 관전 모드 파워 슛 게이지 보이게 하는 것 해결.
ㄴ 골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감아차기 미스 해결.
ㄴ 드래그 투 힐, 엘토네이도 커맨드 중복 문제 해결.
ㄴ 7~8월 내로 업데이트 할 예정.

12. 귀속
ㄴ 8월 내로 트레이드 시스템 개편 예정.
ㄴ 시세 조작 관련 내용도 개편할 것.

13. 가슴 트래핑
ㄴ 가슴 트래핑은 패스 파워에 의해 많이 결정되는 부분.
ㄴ 여러 번 개선 작업을 했지만 완성도를 더 높이겠다.

14. 보정
ㄴ 특정 유저에만 혜택을 주는 것과 같은 보정은 절대로 없다.
ㄴ 그럴 이유도 없고 그렇게 만드는 것도 힘들다.
ㄴ 스태미너 소모에 따른 능력치 변화에 따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여.

15.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ㄴ 어느 때보다도 현재 위기 상황이라 생각.
ㄴ 정말 빨리 업데이트하고 싶지만 부작용, 리스크 관리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
ㄴ 쉽지 않지만 개선 작업에 어느 때보다도 최선을 다할 것.

16. 뉴택틱(New Tactic) 업데이트
ㄴ 전반적인 공격 및 수비 AI 개선.
ㄴ 모호했던 전술 설정 및 수치 적용이 더 명확하게 개선됨.
ㄴ 개인의 개성이 들어간 다양한 전술 구현 기대.
ㄴ 7월에 우선 적용을 하고, 이후 테스트 서버를 진행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것.

17. 모먼트 시즌
ㄴ 모먼트 시즌이 유저들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있다.
ㄴ 7월 내로 전반적인 모먼트 시즌 방향성 공지할 것.

18. 대한민국 선수들이 너무 강한데 능력치를 주는 기준은
ㄴ 공신력 있는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탯 설정.
ㄴ 한국 선수라고 더 주는 것은 아니야.
ㄴ 최대한 공평하게 설정하려고 하고 있어.

19. 팀컬러
ㄴ 다양한 팀컬러 추가 계획 있음.
ㄴ 대신 지금 플레이 개선이 너무 급해 당장은 힘든 상황.

20. 볼돌리기 비매너 점수 적용
ㄴ 지공 유저들에게는 큰 패널티가 될 수 있어 조심스럽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부분.

21. 컨디션 시스템 유지 이유
ㄴ 인게임 변수에 대해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 같음.
ㄴ 해당 부분은 기획팀과 이야기를 해볼 것.

22. 차익 거래
ㄴ 절대 안 잡는 것이 아니다.
ㄴ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조치도 취하는 중.

23. 서버 렉
ㄴ 특정 상황에서 방향을 급격하게 틀 때 그렇게 느낄 수 있다.
ㄴ 서버 서비스는 계속 관리하는 중.

24. PC방 쿠폰 1분에서 10분으로 증가
ㄴ 해당 시스템을 악용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ㄴ 피시방 쿠폰만 받아가는 것을 악용이라 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