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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할 때 까지 눕겠습니다.

인게임 버그, 메타 변경없이 2월에 바꾸겠다 해놓고 6월까지 방치, 자잘한 수정도 없이 없데이트로 일관하며 패키지만 내다가 쇼케이스한다고 뚜껑 열어보니 매니저 기능 외에 사실상 이미 한다고 해놓은거로 구성. 축구게임에 전 야구선수 데리고 와놓고 자기들 잘한다고 웃고 있는 모습이 역겹습니다. 그리고 외부 컨텐츠로 홍보에 돈 쓸 상황이 아닙니다. 게임은 게임으로 말하는 거지 홍보해서 유저 끌어모은다고 게임 같지도 않은 프로그램이 게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버그 잡을 능력 없으면 잘하는 척도 하지 마십쇼. 오프사이드 버그, 공이 라인 넘었다 다시 돌아와서 인플레이로 인정되는 버그, 버그 잡았다고 말하고 다니던 역퍼터도 돌아왔는데 쇼케이스랍시고 그러고 있으면 유저 기분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