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이제봤는데 ㄹㅇ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저러면 안된다는걸 예상못했나 싶음. 그냥 간단하게


1. 쇼케이스 날짜 5/30

2. 어차피 세레머니 추가빼고는 내용이 없는데, 저럴바엔 이상한 섭외비용을 감스트+이승우한테 줘서 쇼케이스 오픈때 관제탑+이승우 세레머니 하면서 시작을 했으면 나름 분위기 괜찮았을거임

2-1. 야구선수 싸인볼 빠따 줄바엔 저렇게 섭외한 이승우 사인유니폼을 뿌리던가, 차라리 돈아까우면 넥슨캐쉬를 뿌리던가

3. 이후에 몇 없는 인게임 패치 내용은 수빈 아나운서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전우환PD 등장시켜서 몇마디 깔짝이고

4. 현질유도를 위한 토츠 발표도 이주헌+감스트 시켜서 발표시키면 충분히 좋았을거임. 추맨이 있으면 요즘 선수들 추세같은거 짧은 분석시켜도 충분했을건데ㅋㅋㅋㅋ 추맨이 모자라면 종윤이형 추가로 불렀어도 섭외비용은 오히려 덜 들었을거고(차라리 장코치 같은 사람을 섭외하던가)



아마 저렇게 했으면 영상길이도 15분 부근에 + 이스타가 말하는 현재 토츠선수들 분석 같은거 더하는식으로 됐을텐데, 이런 구조였으면 48분짜리 영상으로 냈어도 충분히 나쁘지 않았을거라고 봄

결국 인게임 없데이트 하면서 방치시킨건 결과고, 얘들이 차기작 개발한다고 방치시켜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 솔직히 인게임적인건 기대 1도 안하고 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