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가 내가생각한 방향대로가고있네 역시ㅋㅋㅋㅋㅋ첫번째 모라이스 나이쓰 현대축구의 전술 수준이 2수준정도는 떨어지는 구시대적  수비전술 해줘 노잼 축구장인 이분으로 말하자면 당장 성과만챙기고자 책임회피 윈나우서타일 어정쩡한 유망주보다는 경험많은 노장들좋아해서 1년차 이후 팀 붕괴시키고 노인회 만드는 장인이지 리빌딩실패에 지금의 내리막길 전북만들어놓고 위약금 야무지게 빨고 중동으로 튀신분ㅋㅋㅋㅋㅋ재밌는건 중동에서도 지금 경질위기라 위약금챙겨서 한국 국대맡겠다는 야심과 심보 두마리토끼잡겠다는 마인드

두번째는 역시 김도훈 리콜 이건 예견된 사안이라 뭐ㅋㅋㅋ그나마 한국에 맞는 색깔을 조금이나마 밑그림정도는 그릴줄은알더라ㅋㅋㅋㅋ

3번째는 홍명보감독인데 한국이 12런던 기억 찢어버리고 망신창이만든 감독인데 과연 할까? 돈이전부는 아닐거야 k리그 2연패도 한 장인인데 연패깨질때까지 또는 현대팬들이 가만히 놔두진않을듯~
98명의 감독군이 지원서넣었다는데 이걸 또 믿는거아니지?  애초에 10명에서 국내급감독과 수년째 쉬고있는 트렌드잃은 감독뿐이라 이 감독들 몇억주느니 국내감독주는게 낫다싶은거지 지금 축협은ㅋㅋㅋ외국인감독이 있다고 언플해줘야 한국인들이 기다려주고 기대하고 좋아하거든 그나마 나이대와 리더쉽있는 김도훈이 최선임  손흥민 길어봐야 윙어라서 2~3년임

요즘은 감독들도 줄어드는 감저현상이라 유럽감독들은 싹보이면 바로채가거나 돌고도는 트렌드의 현상임 한창인 감독들이나 젊고 경험없는 감독들도 변방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실패하고 경질당하느니 유럽 약팀이라도 가서 도전하려는 추세임 더군다나 클럽에서 전전하다가 폼죽어서 흰머리되고 은퇴시점바라보지않는 한 국대감독 안맡으려함,
펩이나 안첼같이 이룰거 다이룬감독들이나 신삥으로 국대하려하는데 몸값이 ㅈㄴ게비싸 경험없는 유럽 젊은감독들도 선수시절 이름좀 날렸던 놈이여도 기본이 20~30억은달라함ㅋㅋㅋㅋ꿈깨자 이제 현실보고.. 무리뉴 클롭 이분들 한국 입성할라면 70 80살 되도 갈까말까 고민할꺼야 한국축구 그만 좀 억까하고 고평가 기대 그만!!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