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한 주인한테 꼬리 몇번 흔들어 주면 좋아해주고 (하.. 주인 왔네 반가운척 해야겠다)

시간 되면 급식, 급수기로 배불리 먹고 가끔은 간식도 먹고 (배부르고 따땃한 집)

산책 원하면 목줄 채워서 나가주고 (달리면 주인도 강제운동)



개팔자가 상팔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