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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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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박찬호를 알고 있는 오타니 feat. 다르빗슈![]() TMT를 알고 있는 그는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 ![]() 그리고 그는 기자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마는데.... ![]() 그리고 다르빗슈 또한 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이미 표정이 자기에게 다가올 무언가를 직감 하고 있다.) 박찬호의 '투머치 토커' 캐릭터는 계속해서 일본의 또 다른 레전드 투수 다르빗슈 유와의 대화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교세라돔에서 연습 피칭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다르빗슈에게 먼저 말을 건넨 박찬호는 "다르빗슈, 찬호다. 잘 지내죠? 만나서 반갑다"라며 악수를 청했다. 반갑게 악수를 받은 다르빗슈는 "잘 지내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박찬호가 "어깨는 좀 어떻냐. 잘 준비하고 있냐"고 묻자 다르빗슈는 "그렇다"면서 "오늘 한국 대표팀 경기 봤냐"고 물었다. 박찬호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한국 대표팀은 비행기를 오래 타고 와서 힘들었을 것"이라고 답하며 "너도 캠프 중이냐"고 다시 물었다. 다르빗슈가 "스프링 트레이닝 말인가. 아니다. 나는 여기 있었다"고 하자 박찬호는 "제가 다녀왔는데 거기서 못 봐서 물어봤다. 하성은 거기서 봤다"고 했다. 다르빗슈는 김하성과 샌디에이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박찬호가 "하성이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자 다르빗슈는 "하성은 좋은 사람이다. 모두가 좋아한다"고 답하며 슬슬 마무리 인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박찬호는 다르빗슈를 보내지 않았다. 박찬호는 "하성이도 당신을 좋아한다. 좋은 친구다. 당신도 그에게 선물 같은 친구다"라고 다르빗슈를 칭찬한 후 "우리 둘이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냐"며 다시 새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다르빗슈는 흐릿하지만 대만 공항 라운지에서 함께 아침 식사를 했던 걸 기억하고 있었다. 조금 더 얘기한 두 사람은 다행히(?) 곧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서로 행운을 빌고 만나서 반가웠다며 악수를 나누고 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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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아드리아나 리마 (Adriana Francesca Lima). 34-24-35. O형 |





아드리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