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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23:28
조회: 1,354
추천: 3
타지사람들이 놀라는 대구시내버스 막차운행방식![]() 막차가 무조건 종점까지 운행해서 가는게 아니라 버스운행종료 시간이 되면 특정 정류장에서부터는 영업중단하고 다이렉트로 차고지행
이이유는 대구시내버스가 달성군과 경산 동명등까지 커버하기때문에 종점에서 종점까지 운행거리가 너무 길기때문임. 특히 대구는 전국에서 토지면적이 가장 넓은 도시로서 수도 서울보다도 넓음. 특히 경산종점- 동명종점을 운행하는 순환선류의 경우 정류장의 개수가 100여개에 달하고 편도운행시간이 거의 3시간에 육박할만큼 장거리 운행을함. 그래서 종점까지 정상운행을하면 버스기사들의 퇴근시간도 너무 늦어지게되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운행을 할수가없고 설령 종점에서 종점까지 운행을 하면 다음날 종점에서 첫차가 5시30분에 출발했을시 일부지역에는 첫차가 6시가 넘거나 심한경우 7시도 넘어서 첫차가 도착하기때문에 교통편의성이 엄청나게 떨어짐. 하지만 시간을 정해 임의로 종점을 정하고, 종점운행방식이 아닌 대구 곳곳에 산재되있는 차고지에 정박했다가 미리 차를 출발시켜 전날 운행을 종료한 해당지점에 도착한 이후 일괄적으로 5시30분에 첫차를 출발시키는 방식으로 운행하는데, 이런식으로 운행을 하면 대구 어느 위치에있든 첫차가 출발한지 20분안에 버스를 만나볼수있음. 그리고 대구버스는 배차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기로 유명해서,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타면 특별한 사고가 아닌이상 시간관리를 일정하게 할수있음. 다른지역사람들은 막차의 운행방식에 몹시 당황하지만 대구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지않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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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