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면서 불편함은 못느끼는데

온라인에선 키164라고하면 그게키냐 뭐냐 혹시 여자냐

사회생활가능하냐

하면서 무시하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ㅜㅜ

온라인 여자들한테 키 164라고하면 자기보다작네

중딩때키네 안쓰럽네

이러는데.. 164가 그렇게 무시당할키인가요..

물론 제가 작은건 알고있어도.. 주위에서 키작다고 무시하는

사람은없었는데..

사실 실제로보면 제가 얼굴이커서 그렇게 작아보이는편도

아니고..ㅜㅜ

25살모솔.. 이번 크리스마스도 혼자일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