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몇개 엑박 뜨는거랑 개인전술 좀 수정했습니다.. 부스케츠에게 공격가담이 설정되어있지 않았었는데 제가 깜빡했었네요 이거 추가하시면 기존보다 조금 더 올라옵니다 하프라인 걸쳐서 올라오게 되요 (제가올린 리버풀 전술글의 파비뉴의 동선과 같음)

 


안녕하세요 이번에 준비한팀은 루이스 엔리케식 바르셀로나(msn) 입니다 사실 이전술을 타커뮤에 올렸었는데 공격이 좀 아쉽다는 평이 많아서 피드백 계속 받고 풀경기 옛날자료 뒤져서 좀더 자세하게 분석하고 연구했습니다.  전술자료부터 첨부할께요





한준 분석실의 글입니다.








바르사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




패스의 팀 아닌 역습의 팀




짧은 패스와 빠른 위치 이동을 통한 ‘티키타카’는 라인을 뒤로 내리고 공간을 극소화한 뒤 상대 배후 공간을 노리는 역습 수비 전략에 공략 당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차비와 이니에스타가 나란히 황혼기를 맞으면서 바르사는 노선 변화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뮌헨 지휘봉을 잡으면서 ‘티키타카’는 더 이상 바르사 만의 전유물도 아니게 됐다.



엔리케 감독의 바르사는 소유 보다 실리와 효율을 중시하는 팀으로 달라졌다. 라인을 높이 끌어 올려 수비의 위험 부담을 안는 대신 최대한 상대 진영에 많은 선수를 투입해 공과 공격을 지배하던 방식 대신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수비 커버링, 이니에스타에게 중앙 연결 고리 역할을 맡겨 배후를 보다 든든히 했다.


무엇보다 가짜 9번 역할을 맡아 중앙 미드필드진과 연계하며 집요하게 중앙 공격을 시도하던 메시가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해 공격 방식을 바꿨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좌우로 넓게 벌려서고, 루이스 수아레스를 중앙 공격수로 배치했다.


이로 인해 윙어의 역할을 겸해야 했던 좌우 풀백 다니 아우베스와 조르디 알바가 수비 전환에 대비해 더 낮은 곳에 진을 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상대 진영의 끝까지 달려들어 크로스를 올리는 것 보다 상대 윙어의 공격을 차단하며 역습 패스를 전개하거나, 수비 배후를 찌르는 전진 크로스로 공격에 기여하는 플레이가 빈번해졌다. 다니 아우베스의 경우 2013/2014시즌의 부진으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들었으나 전술적 보완이 이뤄지면서 최고의 평가를 되찾았다.


MSN 트리오의 등장으로 바르사는 짧고 빠른 패스로 압박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빠르고 현란한 드리블링으로 상대 공가늘 허무는 팀으로 변화했다. 사이드 라인을 등진 네이마르와 메시는 중앙 공간에서 상대에 에워싸일 상황을 피해 커트인을 통해 공간을 파괴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두 선수를 막기 위해 압박 라인이 좁혀 오면 필연적으로 반대편에 큰 공간이 생겼다.



올 시즌 영입된 수아레스와 이반 라키티치는 이렇게 생긴 공간을 잘 활용했다. 수아레스의 경우 9번의 자리에서 문전 중앙이 아닌 바깥으로 빠져드는 움직임을 통해 센터백의 영역 이탈을 유도했고, 라키티치는 폭넓은 활동력과 공격력, 수비 가담력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라인을 오르내리며 공격에 가담하고,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공격 상황에서 결정적인 패스와 슈팅을 뿌렸고, 공격이 차단 된 이후에는 적극적인 1차 압박으로 풀백의 수비 전환 시간을 벌어줬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세 명의 공격수를 보유한 바르사는 철저한 규율과 체력을 요구하는 강한 전방 압박과 극한의 세밀함과 창조성을 요구하던 패스 축구 대신 적절한 역할 분담과 공간 활용, 개인 드리블 능력을 무기로 한 효율적인 역습 축구로 무장했다. 상대가 하프라인을 넘는 것을 이전보다 쉽게 허용했으나 그들이 비운 공간을 더 빠르고 매섭게, 최소한의 패스 연결을 통해 골로 마무리하는 팀이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상 최고의 역습 능력을 갖춘 팀”이라고 칭찬했다.









양쪽 윙백이 전진하자 부스케츠는 센터백 자리로 내려와서 3백 형성









( 이사진은 인벤에 I1land님 글 사진 캡쳐본입니다) 엔리케 감독은 수비시에는 간격을 상당히 좁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역시 I1land님 캡쳐본입니다) 메시와 라키티치는 서로 스위칭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유벤투스와의 결승전 경기에서 동선을 나타낸것인데요 밑에 개인전술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동선대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이마르는 좀더 측면에서 1대1 드리블을 적극 활용할수 있도록 중앙쪽으로 이동하는 메시와 달리 측면쪽에서 활동합니다



그의 전술을 요약하면

1. MSN을 활용한 빠른 역습 전개

2. 수비시 좁은 간격의 수비라인 구축

3. 양 윙백의 공격적인 윙어 역할 및 그들의 전진을 부스케츠가 커버

4. 메시의 중앙지향적 움직임 및 라키티치와의 스위칭




​보완점에 대해 설명하자면(저는 인벤에 지난버전을 올린적이 없기에 그냥 읽어보시면 됩니다)


보완점은 일단 첫번째로 지난번 글에서는 아우베스만 공격적으로 활용하였는데 역시 분석을 더 해본 결과 양 풀백을 윙백으로 전진시키고 위 실축과 같이 부스케츠를 하프백과 같이 활용하는것으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메시의 역할이었습니다. 제가 메시를 지난번에 포지션파괴를 이용한 오른쪽으로 처진 cf로 기용했었는데 이렇게하면 단점이 그의 드리블 돌파능력을 살리지 못하고 플레이메이커역할에 더 집중되게 됩니다. 오른쪽에서 드리블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실축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더군요... 이 부분 구현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부분때문에 메시가 좀 답답하다는 평이 있었고 실축경기도 몇경기 더 찾아봤는데 움직임이 좀 달랐습니다. 오른쪽에서 크랙역할도 하면서 경기중에 중앙쪽으로 위치하여 라키티치 또는 수아레스와 스위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부분에서 좀 고민을 했는데 결국 해답을 찾았습니다 밑에 포메 및 개인전술에서 설명할께요




포메이션입니다. 역시 양 윙백을 활용하기 위해 제 몇몇 전술글과 같이 가짜 cb , 즉 수미와 같이 움직이면서 윙백을 전진시킴에도 수비에 안정성을 줄수 있는 형태입니다. 그다음 주목할게 메시의 포지션인데 rs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이는 제 실축전술중 레알마드리드 전술에서 호날두를 중앙지향 움직임을 보이기위해 ls로 기용했을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포지션파괴보다 저렇게 두니 실제와같이 오른쪽 윙포워드에서 위치하지만 간간히 중앙쪽으로 위치하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추가적인 부분은 밑에 개인전술 부분에서 설명) 수아레스는 cf로서 지공시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지만 개인전술 부분에서는 뒤침을 주어 역습시에는 적극적으로 침투하도록 했습니다. 라키티치는 측면으로 처진 ram으로서 당시와.같이 메시와 스위칭되는 모습이 많이 보여집니다. 네이마르는 lw로서 측면쪽에서 오버르두 투 아이솔레이션을 활용하는 역할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개인전술 부분입니다. rwb에겐 공격가담이 설정되어 당시 공격수와 같이 움직이던 아우베스의 역할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여기 스샷에 왜 빠져있는지 모르겠네요 실축처럼 쓰고싶으시면 설정해두시면 됩니다) 알바는 그보다는 좀더 윙백과 같은 개인전술이고 (제가 좀 팁을 드리자면 윙백으로 설정하고 개인전술 공격가담 설정해놓으면 그냥 말 그대로입니다. 측면쪽에서 크로스뿐만 아니라 전방으로 침투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래서 왠만해서 이개인전술 안씁니다 아우베스와 마르셀루 콘테의 343 당시 양쪽 윙백들을 제외하면 실축과는 좀 거리가 있기에.. ) 네이마르에게는 수비수돌파 측면대기 설정안했습니다. 저 두개안주는게 당시 네이마르의 실제 움직임이 구현되고 지난번 평이었던 답답한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되더군요 대신 당시와같이 수비가담에는 적극 가담합니다. 수아레스는 중앙에 위치를 설정하여 cf로서 내려와서 받아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공격부분에서 뒤에서침투를 설정하여 역습시에는 실제와같이 적극 침투하도록 합니다. 주목할것은 메시의 개인전술인데 참여도를 걸지 않았습니다.  메시 고유의 움직임 구현을 위해서이고 추가로 가짜공격수를 걸어놓았는데 rs지만 실제와같이 지공시 미드진으로 내려와 볼을 받아주는 역할을 맡기 위해서입니다. 수번의 실험결과 이렇게 하는것이 메시가 가장 잘 활용돼었고 실축과 유사했습니다. 이니에스타에겐 3/3으로서 당시 공격과 수비에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부스케츠는 3/3으로서 하프백과 같이 움직이게됩니다.

6/29 2차 수정했습니다. 부스케츠에게 공격가담 개인전술이 빠져있어서 지공시 하프라인 위까지 좀더 올라가도록 했습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보다 조금 더 위쪽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우베스에게는 공격가담 개인전술 빠져있던거 추가했습니다.

수아레즈에게 설정된 중앙에 위치는 개개인에 따라서 뺴주셔도 됩니다.




팀전술입니다. 지난번과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빠른 역습을 위해 속도는 높게 공격 부분에서 패스도 높게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와 같이 역습축구임에도 어느정도 바르샤의 철학이 드러나는 공격지역안에서의 연게를 위해 크로스, 슛팅 수치는 낮게 설정하였습니다. 수비전술은 엔리케 감독은 수비에 대해 뚜렷하게 철학이 있다기 보다는 보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일이 많았기에 안정성을 위주로 설정하였습니다. 다만 선수간격은 항상 좁게 위치함을 확인할수 있어서 30으로 설정하였습니다



+ 리버풀 전술 다음으로 챔피언스 인증 및 가장 평이 좋았던 전술이므로 역시 복사아이디를 생성하였습니다.

최강풋살꾼 대표팀 B번

팀전술 14-15 바르샤 전술입니다.



현재전술은 변형 5-2-3 형태인데, 수비형 미드필더 후방대기 패치 이후에 4백버전으로 해당전술을 구현하는것이 어느정도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에 올리기엔 내용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고 느껴져서 따로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blog.naver.com/j0028/222977547243







실제 플레이영상

https://youtu.be/JpjJiNmflBQ

 













( I1land님 경기 캡쳐본입니다) 메시가 실축에서는 미드진까지 내려와 볼을 받아주는 모습입니다.



 








메시는 중앙쪽뿐 아니라 오른쪽에서 크랙성 플레이도 종종 보여주었는데







RS 설정으로서 오른쪽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당시 풀백이 전진하자 부스케츠가 라볼피아나를 형성하는 실제 모습입니다. ( I1land님 경기 캡쳐본 이용)









지난번에 올렸던 경기 사진입니다 메시와 수아레스가 스위칭 되고 네이마르는 측면에 위치하고 있네요

















실제 당시 바르샤의 수비포진입니다(사진은 제가 풀경기를 구할수 없어서 일락일협님 경기 캡쳐본을 이용했습니다)








메시와 수아레즈는 전방에 대기하고 네이마르는 수비에 가담하여 4-4-2 형태를 이루게됩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