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누구를 가르칠 입장은 .. 또는 실력 ,, 이치 역시 맞지않습니다

 

근데 이것만큼은 공유하고싶고 알아두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보통 아트박스 근처나 페널티라인에서 1:1 상황되면 어쩔줄모르고 골 넣어야겠다는 조급한마음에

 

d 연타 혹은 기존 업뎃전 후유증? 좀 더 인사이드로 차기 때문에 안정성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z+d ..

 

허나 자세히 .. 따지고보면 Z+D 잘 들어가질 않습니다. 현실게임을 추구하는 물리엔진(피파3)에서는

 

이제는 .. 각도상 공이 골대안으로 가는 시스템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 물론 어디까지나 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요 .

 

그래서 걍 집어치고 결론만 말씀드릴게요

 

C+D 인데요 . --> 이쪽으로 가는중이다 . 1:1 상황이다  그럼 그냥 c+d를 누르실게아니라

 

골퍼랑 거의 정면 기준있어다고 봤을때 대각선 위 방향잡으신다음에 (대각선 아래도 관계없음 ) C+D 조지면 GOAL입니다. 느낌이 전혀틀립니다 그냥 거의 95%

 

들어갑니다 . 비교해보면 z+d는 인사이드로 차지만 원기옥 삘이 있습니다 슈팅 게이지 ,, 또는 폼 여러가지로 딜레이가

 

있음 .(원기옥슛) 암튼 근데 c+d는 전혀그렇질 않아요 . 걍 해보시면 압니다 빠릿빠릿하고  정확도가 매우 높죠 .

 

이상입니다 . 프리롬에서 해보세요 .  아시는분도 매우 많으실거에요 .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