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잠깐 발만 담궜다가 접었던 뉴비입니다.

당시 한섭/글섭 둘다 했다가 접었었는데요.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점핑권 비스무리 한것으로 적마도사였나? 80lv 얻고, 사무라이 직업으로 메인퀘 미는 도중에 접었던것 같습니다.

글섭을 먼저 그만뒀던것 같고, 그마저 한섭도 얼마 안가 접었던것 같은데요.

요즘 할만한 rpg 겜도 없고, 원래 이런 장르 게임은 만렙 찍고 나서가 시작인데, 시작도 못해본 느낌이라 다시 겜 해볼까 싶은데요

요즘 파판 어떤가요? 또 시작한다면 한섭/글섭 어느 서버가 나을까요?

(영어나 일어 실력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글섭은 파판 일어->한국어 사전 가이드 보고 대충 던전 입던했을때랑, 끝났을때 인사 정도만 일본어로 채팅치는 수준이었습니다. 나중 가면 던전이나 레이드? 돌때 파티원들과 소통이 필요할 듯 싶은데 그냥 한섭에서 하는게 나으려나요?)